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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'비콘' 따라다니는 안내자 관리자 2014-06-30 2022
  • '비콘(Beacon)'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. 비콘은 블루투스를 활용해 스마트폰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, 특정 정보를 전달해주는 기술이다. 업계에서는 그동안 스마트폰 근거리 통신기술로 주목받던 NFC(near field communication) 대신 '비콘'이 그 자리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.


    ◇'가는 곳마다 자동으로 뜨는 정보'=매장 결제기에 스마트폰을 터치해야만 양방향 통신이 가능했던 NFC와는 달리, 비콘은 건물내 최대 50m 반경까지 단말기와 통신할 수 있다.
    특정 장소나 매장에 방문객들이 입장하는 순간 안내 서비스나 모바일 쿠폰이 지급 등이 가능한 것도 이 때문이다. 저전력이기 때문에 스마트폰 배터리 소모량도 적다. 특히 실내에서는 GPS보다 정교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이용자의 위치파악도 더 쉽다. 가령, 같은 건물이더라도 위치에 따라 다른 내용의 안내와 쿠폰 등을 받을 수 있으며, 걸어가는 방향으로 매장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. 비콘이 차세대 스마트폰 근거리 통신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다.

    이같은 장점 덕분에 전세계적으로 비콘 시스템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. 가장 적극적인 곳은 '아이비콘' 브랜드를 내세운 애플이다. 애플은 지난해 말 미국내 254개 애플 스토어에 비콘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150여개 슈퍼마켓 역시 아이비콘 서비스를 시작했다. 아이폰, 아이패드 등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상점에 들어서면 자동으로 상품정보나 고객평가 등을 즉석에서 확인하거나 할인쿠폰도 지급받을 수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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